먼저 확인할 점

통증 부위를 눌러보거나 몸을 비트는 것만으로 근육 손상과 갈비뼈 골절을 확실히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. 골프 같은 반복 동작도 갈비뼈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고, 깊게 숨 쉬거나 기침할 때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은 타박상과 골절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. 통증을 참고 스윙하지 말고 숨 쉬기가 불편한지 먼저 살펴보세요.

통증이 시작된 상황을 적어보세요

  • 한 번의 강한 스윙 뒤인지, 반복 연습 뒤 서서히 시작했는지
  • 넘어짐, 충돌, 심한 기침 같은 다른 계기가 있었는지
  • 깊은 호흡, 기침, 재채기, 몸통 회전에서 통증이 달라지는지
  • 눌렀을 때 한 지점이 특히 아픈지, 멍이나 붓기가 있는지
  • 골다공증이나 암 병력 또는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이 있는지

숨 쉬기와 통증을 먼저 확인하세요

숨 쉬기가 점점 어렵거나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면 바로 진료받으세요. 한 지점의 통증만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져도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.

  • 숨이 차거나 호흡이 점점 어려워지는 경우
  • 가슴 통증이 빠르게 심해지거나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는 경우
  • 큰 사고 뒤 통증이 생기거나 옆구리 통증과 함께 심한 복통이 있는 경우

스윙은 쉬고 호흡은 얕게 하지 마세요

골프와 무거운 들기처럼 통증을 악화시키는 활동은 중단하세요. 처음 며칠은 수건으로 감싼 냉찜질을 짧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가슴을 붕대 등으로 단단히 감거나 통증 때문에 계속 얕게 숨 쉬지 마세요.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천천히 깊게 호흡하고, 기침이 필요하면 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
숨 쉴 때와 움직일 때 통증을 비교합니다

통증이 시작된 계기와 위치, 숨을 쉬거나 몸통을 움직일 때 달라지는지, 다친 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 통증이 강하거나 한 지점에 계속되면 다른 검사가 먼저 필요한지 설명합니다.

근육과 관절의 불편으로 판단되면 몸 상태에 맞춰 치료합니다.

이 글만으로 원인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
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실제 진료에서는 증상과 병력, 복용약, 몸 상태를 확인해 치료 계획을 정합니다. 건강정보 작성과 검수 기준

참고한 출처